[kotra해외시장뉴스]유럽의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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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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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2008-09-17 정승진독일뮌헨무역관


유럽의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보고일자 : 2008.9.15.


정승진 뮌헨무역관


danielle.c@kotra.or.kr


 


□ 유럽 바이오플라스틱 시장현황



 ○ 오늘날 바이오플라스틱의 주요 시장은 서유럽에 있음. 시장조사기관인 노바연구소에 따르면, 생물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용량이 서유럽에서 2007년에 약 6만~7만 톤 정도였으며, 이는 시장의 1%에 해당함. 관련 시장이 번창하고 있으며, 분야에 따라서 연간 50%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함.



 ○ 주요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으로는 열전도성 플라스틱제가 각광받고 있음. 예로 전분TPS를 들 수 있음.



서유럽 내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점유율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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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노바연구소



 ○ 세계적인 바이오플라스틱 생산량은 2007년에 약 26만5000톤이었음. 많은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PLA 상산업체인 Nature Works가 있는 북미지역이 가장 높은 생산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럽이 14만 톤으로 북미를 앞지르고 있음이 나타났음. 이는 기술적인 문제로 시장진출을 못하고 있는 미국 업체들이 집계에서 제외된 결과임.



세계적인 생산규모 분포도


(단위 : 톤)


img0002.jpg


자료원 : 노바연구소



 ○ 생물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의 실질적인 생산규모는 세계적으로 약 100개 업체로 분산돼 총 26만5000톤으로 예상됨. 가장 규모가 큰 4개사는 미국의 내츄럴 워크스, 이탈리아의 노바몬트, 독일의 바이오테크, 그리고 프랑스의 SPhere임. 그러나 이 규모는 증가하는 수요를 만족시키는 데 역부족인 상황임. 앞으로의 시장성장은 생산규모의 확대에 달렸으며 미국·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는 이미 생산규모 확장계획이 발표됐음.



 □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전망



 ○ 바이오플라스틱의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시장진출은, 바이오연료와는 반대로 국가적인 보조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이뤄졌음.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시장점유 확대를 위해서는 법적인 규정의 마련이 시급한 상황임. 그러나 바이오재료에 대한 독일의 정치적·법적 규정의 마련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개정된 포장규제에 따르면 2010년 부터 바이오플라스틱병은 공병보증금이 부여되지 않음.



 ○ 유럽, 미국 그리고 아시아 국가에서 갈수록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2010년부터, 인도와 샌프란시스코는 2008년부터 분해되지 않는 비닐봉지를 금지시켰으며, 호주와 중국도 앞으로 금지할 예정임.


 

 ○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앞으로도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며, 생산규모도 2011년까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기술수준으로 볼 때 아직은 PE, PP 혹은 PVC의 경쟁품이 되기는 어려우나, 틈새시장과 유지력이 짧아도 괜찮은 제품의 중대한 대체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유럽바이오플라스틱 협회, 독일 플라스틱 협회, 재생자원 연구소